안녕하세요 DA RYAN 입니다.

영국 생활을 하시다 보면, 참치를 한인마트에서 하는 경우가 있는데,

찾아보면 영국 마트에도 똑같이 팔고 있습니다

우선 주의해야할 것이 여기에서는 참치가 3종류로 나뉘어서 나옵니다

1. 바닷물에 담긴 (In brine)

2. 생수에 담긴 (in spring water)

3. 기름에 담긴 (in Sunflower Oil)

 

한국에서 먹던 동원참치나 사조참치를 드시고 싶다면

몇번을 골라야 할까요?

  정답은 3번입니다

간혹가다 1, 2 골라서 영국은 참치맛도 비리다며

한국에 대한 향수병이 짙어지는 블로그 글들을 보았는데,

마치 영국 오기전에 적응해야 한다며 피쉬앤 칩스만 먹다가 질려서

영국오시는 것과 동일하게 사서 고생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저는 주로 아래 테스코 참치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개당 0.62파운드 정도로 

1200 정도 ? 합니다. 마트에서 사는 가격이라서 실제로 낱개로 살라치면 비싸 지겠지요.

어쨌든 참치도 드시고 좋은 유학생활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래와 같이 관세를 부과되지 않하기 위해서,

박스에 서류를 붙이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일단 아래 첨부파일을 다운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택배신고서 양식_설명.ppt

택배신고서 양식_예시.ppt

첨부파일은 아래 영국 정부 홈페이지에 있는 양식을 다운 받아서 추가로 설명을써 넣은 것입니다.

http://search2.hmrc.gov.uk/kb5/hmrc/forms/view.page?record=opaA875KlVk&formId=179 

목적은 서류 제출이 아니라 박스에 각각의 개인물품이라는 표시해도
정보가 부족하므로 세관에서 세금을 매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 
정보를 적어놓는다는 큽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이 완벽하진 않아도 이게 개인소지품(personal effects)이고,
세관에 신고할께 없다는 것을 어필한다고생각하시고 첨부를 클릭,
본인의사정에 맞게 수정하셔서 출력후 본인 서명하고 붙여주세요.


그리고 물품가액을 적으실때 
30$
넘어가면 부과세를 영국에 내야해요.
그래서 30$이하로 적으시기를 권장하지만
만에 하나 분실될경우 30$밖에 못받으니
이점은 유념해주시고, 본인이 불안하시면 금액을 크게 적으셔도 상관없어요.


아래 영국 사랑 사이트의 경험담을 토대로 추가로 블로그 작성한 것이니 

더 상세한 사항은 아래 주소를 찾아가보세요.

http://www.04uk.com/new/bbs/board.php?bo_table=a1&wr_id=340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직 런던에 오시지 않으신 회원 여러분들의 편안하고 안정된 런던 생활을 위해서 꿀팁 체크리스트를 아래와 같이 작성해 보았습니다.

 

필수 체크 리스트

 

1.  은행 유학생 지정 등록 

   ; 말이 필요 없습니다. 은행에 유학생 등록 지정하지 않으면, 일정금액 이상 해외 송금시

     외국환 거래법에 의해 처벌 받게 됩니다연애인들이 자기 1억원이상을 해외 유출해서

     도박하면, 법에 저촉되서 구속 기소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모르지만,

     이건 필수이고 하셨다면 가족들에게 부탁해서 하게 해야 하는 1순위 입니다.

 

2. 은행 외환계좌 개설 전신환 구매

    ; 이것도 말이 필요 없습니다. 외화를 구매해서 계좌에 넣어놓으면, 안정된 환율로 학비나 기숙사비를 납부할 있습니다.

      환율이 오르는 상황에서 하기를 권해드리고, 본인의 예측이 환율이 내려갈 같다고 해도,

       외환계좌를 개설해야 한국에서 돈을 외국으로 송금하기 편리합니다.

 

선택적 체크 리스트

이제는 필수가아니라 선택적으로 필요하다 싶으면 유용한 꿀팁을 알려드립니다.

 

0. 옷을 챙기실 필요한 사항

   - 옷은 주로 긴팔 위주로 가져오시길 권장합니다.

      여기날씨가 한국과는 달라서 여름에도 아침은 시원함과 쌀쌀함을 동시에 느낍니다.

      사람들이 한여름에도 팔을 반팔같이 걷어서 입고 다니는 이유는

      여기서 1주일만 살아봐도 확실히 이해하십니다.

(그렇다고 반팔이 필요없는건 아닙니다. ㅡㅡ;;;;, 실례는 반팔, 반바지가 편합니다.)

 

1. 다이소 필수 구매 내역 

 

  -  숟가락, 젓가락 : 숟가락  여기서도 파는데, 1 개당 2000 정도 합니다.  

                             다이소는 1 세트당 2000 ? 정도 하는거 같은데, 중요한것은 숟가락은 아무데서나 파는데,

                             젓가락은 아무데서나 안팝니다. 한인마트나 중국인마트 가야해요.

    

  - 5000원짜리 (크록스에서 파는것과 유사한 모양)샌들 혹은 슬리퍼         

: 5000원짜리 샌들이 기가 막힙니다. 영국은 실내에서 왔다 갔다할 때도 신발을 신고 돌아다녀야 하는데,

    슬리퍼 혹은 샌들이 있으면 편하게 돌아 다닐수 있습니다.

    특히 신고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마트를 가는 일이 있기는 하는데, 이동하는데는 슬리퍼보다는 샌들이 편합니다.

    심지어는 마트 가려다가 관광을 가버리는 경우에도 샌들은 발이 편하고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한국에서는 5000원이지만 영국에서 가장싼 슬리퍼는 1만원 정도합니다.

          여름용 겨울용 두개를 가지고 와서 햄볶내요.ㅎㅎㅎ

 

2. 방수원단의 바람막이 자켓

    - 한국에서는 정말 입게 되는게 바람막이 방수 자켓이지요. 한국은 가을이 별로 짧고 , 바로 겨울이라서

       바람막이 보단 패딩을 많이 입는데, 여기 영국은 여름임에도 밤에는 스산한 기운이 많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사야 하나 고민하면서 머리를 비우고 사버렸는데, 지금 아주 유용합니다.

       밤에 춥거나이른 아침에 스산한 기운을 막아주는 든든한 바람막이 하나 가지고 오시길 바랍니다.

 

3. USB 스탠드

   -  이건 이미 가지고 있다면 챙겨오시고 없다면 영국 아마존에서 주문하시면 됩니다.

       더불어 USB 스탠드도 부피가 작은데 비해 LED 18 붙어 있는 밝은 이동형 스탠드를 가지고 왔는데,

      기숙사 책상에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둘다 집에 있으시면 들고 오고 없으면 아래 영국에서 사세요.

       http://www.lightinthebox.com/ko/USB-Mini-Desktop-Super-Fan--Black-_p112265.html

       영국에서도 이런 usb용품은 비싸진 않는데, 종류는 한국이 더많으니까 한국에서 맘에 드는게 있으면,

       사서 오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4. 전기 압력 밥솥

   - 한인마트에서 한국에서 8만원짜리를 20만원에 파는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한국에서 사서 택배로 보내면 정도 비용이 들기는 하는데, 중요한 전기밥솥은 파는데,

     전기 압력 밥솥은 판다는 것입니다. 머 중고로 구매하시는게 가장 좋긴한데 잘찾아보시면 

     귀국정리할때 전기밥솥득템하실수 있으실거에요. 하지만 그냥 밭솥이 아니라

     전기 압력 밥솥은 잘없습니다. 그 전기 압력밥솥은 압력으로 밥을 짓기 때문에 20분만에 

       밥을 지을 수가 있어요.

     그냥 밥솥은 40 걸립니다. 시간이 생명인데, 밥해먹다가 돌아가실 있어요.

      그래서 추천해드리는데, 좋아하시는 분들은 말을 잊어주셔도 됩니다.

 

5. 한국 멀티탭 2~3개정도

    - 핸드폰 충전기, 노트북 충전기, 카메라 충전기 전기밥솥 등등 한국에서 쓰던 전자제품은

       구멍이 2개인 어뎁터에 맞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영국은 구멍이 3개인 어뎁터를 주로 쓰고요

       그래서 변환 멀티 어뎁터를 멀티탭에 끼우고 한국 전자제품을 한국 멀티탭에 같이 쓰면 판타스틱합니다.

       없으면, 영국꺼사서  끼워야 하는데 한국에서는 인터넷에서 5천원이면 4 2m 짜리를 주문하면 하루만에오지만

      영국은 만삼천이백 팔십원에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1주일을 기다려야 합니다.

 

6. 헤어 드라이기

   - 한국헤어 드라이기 잘됩니다. 전압이 달라서 고장날거 같지만 잘됩니다.

     그리고 여기 인터넷으로 사면 빨라야 1주일 , 2주일도 넘어갑니다.

     안가지고 오시면 그동안 머리 못말려서 계속 머리가 풀이 죽은채로 다니셔야 합니다.

       

7. 여분의 안경

   -> 안경쓰시는 분들은 안경이 부셔졌을때 필요한 안경을 하나 추가로 구매하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일단 안경 만드는것도 어렵고, 비싸서 한국에서 한번에 하시면

         금방되니까 추천해드려요.

 

8. 1리터짜리 보온병

   -> 이건 기호에 따라서 정말정말 선택사항인데,

       여기와서 잉글리시 블렉퍼스트 커피대신 자주마시고 있습니다.

       커피보다 몸에도 좋고 잠도 들오게 해서 자주마시는데,

        보온병 1리터짜리 있으면 수업시간 도서관 할거없이 오래 마시게 됩니다.

        따위는 관심 없으면, 그냥 안읽은 해주세요.

 

9. 북어포,

     -> 한인마트에서도 의외로 안파는게 북어포입니다.

         생각보다 팔기쉬울거 같은데 안팔아서 600그램짜리 사와서 가끔 북어국 생각날때마다

         끓여먹고 있습니다. 북어국따위는 한국에서도 먹지 않으시는분들은 쥐포 가지고 오세요. ㅎㅎ

그리고 김은 조금 비쌉니다. 조그만한 김하나에 1천원 정도 하는데, 김매니아는 싸오세요.ㅎㅎ

 

10. 연필깎기

-> 한국에서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부모님께서 돌돌돌 돌리면서 깎는 연필깎이를 사주시지요

연필깎이가 연필 깎는데는 최고인데, 여기는 자동 연필깎이 아니면 손으로 조물조물 돌려서 깎는 연필깎이밖에 안팝니다.

그럼 샤프쓰면 되지 연필을 깎고 앉아있냐고 하는데,

영국이 의외로 샤프파는데가 거의 없습니다. ;;;;;;있어도 샤프하고 샤프심을 같이 팝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연필쓰는데, 연필깎기가 있으면 뽀대나는 연필쓰지만,

조물조물거리면서 깎는 연필깎이는 연필이 많이 처량합니다.

아래와 같은 돌돌돌 돌리면서 깎는 연필깎이 사서 뽀대나는 유학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0. 영국에서 사야 하는것

    이것은 영국에서 필히 인터넷으로 주문하시기를권장하는데,

    어뎁터 변환 소켓이에요. 10개정도 주문하시면 넉넉히 쓰실겁니다.

    인터넷에서는 1800원짜리지만 슈퍼에는 4000원정도 하니까 필요한만큼 미리 주문해서

    도착하시면 쓰시는거 추천합니다.

    http://www.amazon.co.uk/Buyincoins-Travel-Adapter-Converter-Outlet-Off-White/dp/B00JWM6F2Y/ref=pd_sim_23_2?ie=UTF8&refRID=00F0EQZQ458KC205H195         

 

 

0 . 한국에서 가져오면 후회하는

 

박스 라면 -> 바햐흐로 2016년에 사는 현재 영국에 어디 아시안 마켓만가도 라면은 팔고,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습니다. 그냥 1~2 긴급할 드실 것만 가지고오세요.

고추장 된장 -> 요것도 같은 이유로 가지고 오시면 후회합니다.

 

 

지금까지 굉장히 주관적인 체크리스트를 만들어봤는데,

하나 같이 저의 유학생활을 풍족하게 해주고 있는 아이템으로 구성해보았습니다.

하나의 조언으로 받아들이셔서 본인의 유학생활을 풍족하게 하는 것들만,

골라서 가지고 오시면 좋을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원노트를 약 6개월 이상 사용하면서 그동안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그러한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원노트를 사용할 때 알고 있으면 좋은 팁을 아래와 같이 공유해봅니다.

   

1. 원노트 구성에 대해서

원노트의 구성은 전자필기장 섹션 페이지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원하시는 데로 구성을 하시면 되겠지만, 저는 주로 전자필기장을 큰 카테고리, 섹션을 작은 카테고리로 사용합니다.

즉 대학교 수업을 예를 들어보면,

1학기, 2학기로 큰 카테고리로 나누고, 섹션은 그 학기마다 과목으로 나누어서 사용합니다.

그리고 페이지에 각 학기 과목의 슬라이드 노트를 저장합니다.

다시 말하면 아래와 같이 지정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원노트 분류

실제 예제 과목 및 내용

전자필기장

20161학기

색션

추론통계(과목1), 계량경제학(과목2)

페이지(과목1)

1과 강의 슬라이드

2과 강의 슬라이드

   

[ 아래는 페이지 를 구성한 하나의 예제를 나타내보았습니다.]

 

   

2. PDF슬라이드를 ONENOTE로 옮기기

-> PDF위에 글씨를 쓰거나, 필기를 하기 위해서는 PDF를 원노트로 옮겨야 합니다.

PDF파일을 옮기는 것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나, 저는 주로 인쇄를 통해서

ONENOTE PDF를 삽입합니다.

아래와 같이 SEND TO ONENOTE 2013으로 선택하고 프린터를 하게되면

원하는 PDF 혹은 문서가 ONE NOTE로 출력됩니다.

그렇게 되면 손쉽게 PDF를 원노트로 바로 옮길 수 있어 참 간편하고 좋습니다.

   

3. 긴 페이지를 여러 페이지에 삽입 체크 해제

보통 페이지1개당 1과목의 1강의 슬라이드를 출력합니다.

하지만 출력을 할 때 특별히 지정을 하지 않으면 처음에는 여러장의 페이지에 한 개의 슬라이드가 낱장으로 출력됩니다.

1페이지당 1장의 종이가 출력되어서 30장을 출력하면 30페이지의 페이지가 만들어서 나중에 보기가 어렵게 됩니다.

따라서 1페이지 당 1개의 강의 슬라이드를 집어넣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이

긴 페이지를 여러 페이지에 삽입 체크해제 해야 합니다.

   

   

   

   

4. 인쇄는 4페이지를 1장의 페이지로 바꾸어서 인쇄할 것.

각 프로그램마다 인쇄를 누르면 여러페이지를 인쇄할수 있게끔 설정을 할수 있습니다.

혹시나 여러페이지를 인쇄하지 못하면, PDF 4페이지를 1장으로 만든후에 원노트로 출력해놓으시는게 좋습니다.

[4페이지를 출력하여 원노트에 저장한 모습]

이렇게 하는 이유는

1. 슬라이드는 보통 프레젠테이션에 맞혀 있어서 특별히 내용이 많지가 않습니다.

-> 즉 한 페이지에 담고 있는 정보가 많지 않아 4페이지를 합쳐서 봐도 크게 무방하고

오히려 한눈에 볼 수 있어 전후 맥락을 따져보면서 읽는 입체적 사고에 도움이 됩니다.

2. 스크롤을 많이 하지 않아도 된다.

-> 보통 강의록이 많게는 60개 적게는 40개 정도 주어지는데, 이것을 4장으로 모아서

출력하면 10개에서 15개면 만족합니다. 60개 슬라이드를 녹화하면 그거 처음부터 끝까지

스크롤하는데 꽤나 압박감이 있느나, 4장에 1장을 출력할 경우 많이 스크롤 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금까지 원노트 간단사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특별히 어려운 것은 없으나, 막상 하려면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이 글을 바칩니다.

감사합니다.

   

   

영어 이름 : Ryan


약력 : 전 대기업 구매팀 직원 

        전 대기업 사내 데이터 분석 동호회 회원

        전 인공지능 스타트업 연구원

        전 Royal holloway, Univ of London, Msc. Big data 학생회장

        전 런던 유학생 사람 모임(런던 유사) 회장 및 운영자

        전 엑셀 및 업무 시스템 컨설턴트

        전 영어회화 스터디장 역임

        전 취업스터디 장 역임(회원중 50% 이상 대기업 입사)

        전 사내 인트라넷 블로거 

        전 국군 행정병 

        전 서울 모 유명대학 0X학번 재수생 모임 부운영자

        전 유명 영어회화 연합동아리 회장

        전 서울 유명 초,중,고등학교 학생

        전 부산 유명 유치원 원생


학력 :  서울 소재 전기전자공학부 졸업

        영국 Royal holloway, Univ of London, Msc.Machine Learning 대학원 

       


활용 가능 Tool : R, Python, Java, my-SQL, PHP, HTML5, CSS, Linux(우분투, CentOS), Matlab 

                     


수상내역 :   전 대기업 사내 우수사원 2회 수상 

              전 대기업 신입사원 업무경진대회 장려상(재고 최적화를 위한 Forecasting 알고리즘 연구) 

              

              전 국군 모부대 사고예방 역할연극대회 우수상 수상

              (민간인 치고 사실적인 연기적 묘사로 극찬받음)

              

              전 서울 유명 초등학교 미술대회 금상 수상

              (의도치 않게 검정색 크레파스가 번져서 명암표시된 그림으로 심사위원의 착각을 일으켜 수상)



특기& 취미 :   엑셀 강의 , PPT 디자인 및 기획 , 홈페이지 만들기, 자기계발 책읽기   

    

현재 데이터 과학과 관련된 업무를 하며 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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